개발자의 자작나스, 최고는 우분투



자작나스로 08년도에 서울에 상경하며 맞춘컴을 그냥 그대로 Ubuntu 16.04 LTS를 올려 쓰고있다. 하드만 4TB로 교체.

사실 별 기능이 필요가 없었다는게 문제. 앞으로 기능들을 명세해 보겠다.

나같은경우엔 사실 미디어서버로 쓰고있다

  1. 예능/드라마 방송시 자동 다운로드 수집
  2. plex 로 침대위에 거치된 태블릿에 영상송출

너무 간단하지않은가? 여기 헤놀로지며 하는건 다 사치다. 물론 헤놀로지 같은 체계들은 SW/체계의 안정성이 절대적이다 하지만 자유로운 cronjob/crontab 설정이나 자유도면에선 우분투가 압도적이다. 여러 기능을 이용하려면 우분투를 추천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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